일시 : 2026.8.13.
장소 : 경기도 안성 휴게소
금일, 우리 협회 황인식 이사장 및 임직원은 화물운송종사자들의 필수적인 의료 공간인 안성휴게소의원의 일방적이고 무책임한 폐업을 강력히 규탄하며, 이에 대한 즉각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항의 시위를 전개했습니다.
그동안 안성휴게소의원은 전국의 수많은 화물운송종사자들이 운행 중 틈틈이 방문하여 예방접종, 물리치료 등 기초적인 의료 혜택을 누리며 건강을 지켜오던 소중한 휴식과 치유의 공간이었습니다.
그러나 관계 기관과 운영 주체는 현장의 목소리를 완전히 외면한 채, 사전 대책이나 대안도 없는 기습적인 폐업을 강행했습니다. 이는 밤낮없이 전국의 도로를 누비며 국가 물류의 최전선을 지키는 화물운송종사자들의 최소한의 건강권과 생업 환경을 짓밟는 폭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 협회는 화물운송종사자분들의 정당한 권익이 묵살당하는 부당한 현실에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종사자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끝까지 투쟁하고 목소리를 높일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