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의정부 이정용입니다
힘든 코로나 시대에 고생들이 많습니다
본 홈피는 협회와 회원간 쌍방향 소통이 없어서
부득이 여기에 올립니다
낼은 이사회가 열린다고 합니다
관련하여 이사장님과 이사진께 건의합니다
곧 있을 대의원 선거를 우리 협회의 잔치로 만들어 주십시오
보다 많은 회원들이 참여할 수 있게 방법을 찾아
주십시요
그 중에는 온라인 투표도 한가지 방법 일 것 입니다
어떤 이는 선거일 다가와서 왜 이제야 온라인 투표냐고 합니다
대면 접촉을 통제한 코로나가 시작된게 벌써 2년이 넘은 지금 그런말은 전혀 핑계가 될 수 없을것입니다
투표 경비나 회원 참석률등을 감안한다면
진직에 추진 했어야지요
민주주의 국가에서 투표는 투표권자들의 가장 중요한 권리입니다
따라서 협회 운영진인 이사장,이사진들은 이를 최대한 보장해야하고 방법을 찾아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걸 방임,방조한다면 그에 따른 책임은 반드시 물어야 합니다
투표권자들의 권리를 최대한 보장하는것을 반대하는것은 집단 이기주의라고 봅니다
회원들이 피부에 와 닿는 그런 이사회를 기대합니다
이사장,이사님들어 각성을 바랍니다!
이를 이사장님께 항의하니 "가방끈이 짧아서 무식해서 그런다"고 저에게 얘기하고 전화 끊더군요..그렇게 무식한 분이 2만명 대장 자리는 왜 꿰차고 있습니까? 2016년 선거에서 부정선거 당선무표 확정판결까지 받은 분을 다시 그 자리에 앉혀줬으면 잘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제 직원들 탓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은 법은 초딩도 아는 세상 이치고 진실이죠.
2만명 회원들 생존권을 담보로 협회 임원 자리를 알량한 명예욕과 부업 수당 챙기는 자리로만 여기는 오래된 적폐 세력들 참으로 분개를 넘어 안쓰럽기까지 합니다.